다 나 같을 줄 알았던 내 탓인가 봐
이해하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면
좋았을텐데
너무 힘들고 괴로웠어도
그동안 일에 소홀히 하지 않고 버티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
나는 나 자신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다
적어도 나 자신을 돌봐야 해
행복하냐고 묻는다면
그런데 요즘 애들이 너무 예쁘고 마음이 예뻐서 이 때가 참 좋아요.
그 순수함과 그 예쁜 마음이 좋아
그래서 요즘 아이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
나와 같은 생각과 성향을 가진 사람일 수 있다는 생각에 좋아하는 것 같다.
우리 학교 아이들
난 정말 당신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
모두가 사랑 안에서 자라기를
나처럼 작은 사람이 아니야
높은 자존감, 견고함, 스스로 개척한 삶
소홀히 할 수 없는 사람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
기도 할께